그랜드 파파로 알아본 시니어 시밀러 룩 모음

안녕하세요 패션에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시니블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바로 '로맨스는 영원하다' 시니어 시밀러 룩인데요

시밀러 룩이란 서로 비슷한 옷을 맞춰 입은 것을 뜻한답니다

중 장년이 넘어선 지금 사랑하는 남편, 아내와 새로운 패션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가장 이상적인 사례이기도 합니다 전체 패션 컬러를 그레이 & 화이트로 맞춰 입었는데요

여성은 상체에 그레이 하체에 화이트 남성은 상체에 화이트 하체에 그레이

이렇게 믹스 매치를 하여 비슷한 느낌을 강렬하게 줄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패션 코디 자체가 상당히 안정된 느낌을 줄 수 있답니다

두 번째 사례는 바로 똑같은 옷을 입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같은 옷을 입어 줌으로써 패션을 완성시키는 방법인데요

​이 패션에서 바지의 색상이 서로 엇나가면 서로 완전히 다른 느낌이 들기 때문에

사진과 같이 같은 색상으로 코디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말이면 여러분은 어디를 가시나요

각종 결혼식부터 돌잔치까지 각종 행사가 줄줄이 이어져 있죠?

​이럴 때 완전히 다른 옷이지만 비슷한 느낌을 줄 수 있는 건 바로 '색상 톤'입니다

같은 느낌의 색상으로 코디를 잡는다면 상대방이 부부를 보았을 때도

상당히 안정적인 느낌이 들기에 같은 톤으로 코디를 연출해 보는 건 어떨까요

비슷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다른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바지의 색상을 맞추는 방법인데요 이 부부처럼 화이트로 맞추어

서로가 원하는 셔츠를 입어도 사랑하는 부부의 분위기가 물씬 뿜어져 나오죠

앞서 말씀드린 대로 믹스 매치를 해준다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기에

멋진 시밀러 룩을 완성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시밀러 룩의 종결은 바로 '한결같은 마음'이라 생각해요

결혼하기 전 처음 손을 잡았던 그 마음 그대로를

중 장년까지 이어 나가는 '한결같은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사진처럼 시밀러 룩이 아니지만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죠?

 

​이상 패션에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시니블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